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치 항공 (문단 편집) === 칩 플라이트: 피치 항공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 === 2013년 3월에 방영한 드라마로, 우리나라에서도 [[지금 만나러 갑니다]] 등으로 인지도가 있는 [[다케우치 유코]] 주연. 피치 항공의 탄생이 주 내용이다. 극 중 항공사의 이름은 체리(Cherry's) 항공으로, 실제 피치 항공의 허브 공항은 간사이 공항이지만 극 중에선 나리타 공항으로 설정하고 있다. [[http://www.ntv.co.jp/cherry/|공식 홈페이지]] 보통 특정 기업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는 해당 기업을 띄워 주는 경향이 있는데, 이 드라마는 아주 없지는 않지만 여타 드라마에 비하면 그런 게 별로 없다. 위에서 설명된 피치항공의 유료화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피치항공을 이용하는 승객은 '이런 마음가짐으로 이 항공을 이용하면 되겠구나'라는 느낌이 들게끔 한다. 살짝 부정적인 뉘앙스로 이야기하자면 이렇다. "돈 많으면 [[전일본공수]] 타고 없으면 피치항공 타라." 모든 것을 아끼기 위해 사무실 비품은 모 항공사인 ANA가 안 쓰고 쟁여둔 것을 가져와 쓰고 CA(cabin attendant, 승무원)의 트레이닝복은 청소부 작업복 비슷한 것을 갖고온 후 CA들한테 유료로(...) 대여해준다. 이런 물품적인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기내 청소도 CA 들이 직접 함으로써 청소 인력마저 없애는 등 승객들한테만 싸게!!를 외치는 게 아니라 직원들한테까지도 싸게!! 를 외친다. 드라마의 클라이막스로는 나리타로 향하는 항공기가 지연 출발로 인해 나리타 공항 착륙 제한 시간[* 나리타 공항은 23시 이후로는 항공기 착륙이 불가능하다]을 넘겨서 [[신치토세 공항]]으로 회항해야 하지만 항공사의 배려로 나리타 대신 하네다 공항으로 착륙한다는 내용인데 현실은...[* 한국인 여행자라면 인천공항, 간사이 공항, 하네다 공항, 신치토세 공항 모두 24시간 이착륙 가능 공항이니 김포공항이나 김해공항이 아니라면 커퓨 타임 문제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